일상글이라 공감 댓글 안달아주셔도 괜찮습니다!! 사랑합니다 !
10/11-10/12 역사를 쓰다 에겐녀의 일탈 일기 어째 일상이 맨날 술인 것 같아 그만 좀 쓰려다가 그러나 이날은 꼭 짚고 가야하는 개레전드꿀잼일탈날이라 기록해 봅니다. 10/11 간만에 19년도때 학생회 같이 했던 멋쟁이 언니오빠들을 보러가서 살짝 들떴습니다. 막냉이 포지션 답게?
평소와 달리 에겐녀스러운 옷을 꺼내입고 인스타에 “에겐녀”라고 올렸더니? 음~에겐녀니까 참을게~ 음~다들 인정하지 않네요~ I'm a girl 그런데!
however! nevertheless!
왕십리에서 경의중앙 환승하다가 웬 훈남이 제 번호를 물어보는겁니다!!!! 간만에 도파민 눈을 너무 뚫어져라 쳐다보며 막 너무 젠틀하게 물어봐주셔서 진짜 하..
짜릿해. 너무 들뜬 저는 근래 중 가장 환한 웃음을 지었답니다*^^* 진짜 싱글벙글 웃으며 죄송해요*^^* 하는데 정말 누가봐도 들뜬 아줌마ㅋㅋㅋㅋㅋ 바로 자랑 갈겨줍니다.
야랄하지마 ㅇㅈㄹ ...
원문 링크 : 앞으로 저는 에겐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