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글이라 공감/댓 안주셔도 됩니다!] 노잼 주의입니다.
일기임 일기. <11/14~11/15> 플러드 일일알바 했어요. 전말: 고트성수 칵테일 먹어보러 플러드 방문>"금토 뭐하세여?"
>스카우트 원래 글리머에서 하기로 했는데 플러드 사장님과 글리머 사장님의 원활한 합의 끝에^^ 저는 플러드 일일알바를 하게 되었슴다. 사실 인간 식세기 한번쯤 해보고 싶었어.
뭔가 재밌을 것 같았다긔~~~ 그리고 실제로도 넘 재밌었오!! (물론 퇴근하고 간 금요일엔 레전드 넋 놓고 있었지만?
토욜엔 나름 적응해버림) 맛있던 직원식. 근데 남아서 넘 아까워..
말 안해도 맛있던 채환표 칵텔과 샷 웃긴 게 사장님이 칵텔 만들다 남으면 그 플라스틱 비이커 같은 거(그 블렌더 우아앙 가는 그거 그거 이름 뭐냐 여튼) 여튼 거기에 남은 걸 걍 나 주거등요? 그럼 난 그걸 내 입에 버리고 바로 설거지함 ㄱㅇ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내가 술친놈이구나 라는 걸 깨달은 게, 사장님이 그렇게 남겨줬을때 ㄹㅇ...
원문 링크 : 제 직업을 사랑하게 된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