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 친구와 데이트하러 오는 계동길에 오늘은 엄마와 다녀왔다. 작년 즈음 부모님과 근처 카페에 왔던 적이 있는데 카페 앞 능소화가 피면 예쁠 것 같다고해서 다시 방문해 봄.
능소화가 이제 막 한 두송이씩 피고 있었다. 조만간 다시 와야할 것 같은 느낌 ㅎㅎ 다시 종묘 쪽으로 가려던 중 발견한 계동 배렴가옥 이런 곳이 있었나?
그동안 왜 못봤지? 하며 살짝 들어가보았다.
이미 계동 배렴가옥을 찾은 손님들이 많아서 밖에서 살짝 기다린 후, 다시 재입장! 다행이 모두 나가서 엄마랑 천천히 구경할 수 있었다 엄마는 옛 외가집이 생각난다며 좋아하셨고, 나도 워낙 한옥을 좋아해서 잘 감상했다.
뒷편으로는 화장실도 있는듯? 능소화가 만개하길 기다리며 다음을 기약했다.
계동배렴가옥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8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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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계동 배렴가옥에 가다_스페셜 블챌 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