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라디오에서 늑대에 대한 얘기를 듣고선 감동받았다..ㅋ 이름하여, 순정파 늑대...
늑대가 순정파라니... 무시무시한 눈빛.
그러나 늑대는 지고지순 순정파! 2005 김소희 늑대는 평생 일처일부의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살며, 특히 늑대 수컷은 굴속에서 새끼를 낳아 보살피고 있는 동안 열심히 사냥을 해 온다.
수컷이 돌아오는 소리를 들으면 암컷은 마중을 나가 열광적으로 꼬리를 흔들어대며 수컷의 얼굴을 핥고, 새끼들도 어느 정도 자라면 굴 입구까지 뛰어나가 반갑게 아빠를 맞이한다. 그러면 수컷은 몇 걸음 물러나 식구들을 위해 사냥해 온 먹이를 토해 놓는다.
늑대는 모성 및 부성애가 강한 동물이다. 바람둥이 혹은 음흉한 남자를 일컬어 늑대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늑대에 대한 모독이 되겠다.
늑대같이만 살라는 아나운서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
원문 링크 : 순정파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