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용보증기금 대출 경기도 안산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대표님의 이야기에요. 창업 7년 차, 매출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었고 대기업과의 납품 계약도 확정된 상태였습니다.
문제는 신규 설비 투자 자금이었습니다. 계약 물량을 맞추려면 최소 3억 원의 설비 투자가 시급했는데,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대표님, 담보가 부족합니다." "매출은 좋은데 재무제표상 자기자본이..."
"여성 대표시라 리스크가..." 은행 5곳을 돌며 들은 말들입니다.
담보로 잡을 부동산도 없고, 기존 대출도 있는 상황에서 추가 대출은 번번이 거절당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눈앞에 두고도 자금 때문에 포기해야 하나 싶어 밤잠을 설치던 날들이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그게 뭔데? 김대표의 고민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지인 대표님께서 조심스럽게 건넨 한마디.
"경기 신용보증기금에는 알아봤어?"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은행에서 안된다고 하는데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컸거든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