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 후에 아들이 식당에서 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좀 먼 거리 밥도둑 집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먼저 알고 데려간 돼지갈빗집인데 그 후로 몇 달에 한 번씩 찾곤 합니다.
의정부 가능동에 위치한 솔밭숯불갈비인데요, 요기만 오면 아들이 밥 한 공기 먹고 또 먹을 수 있다며 신기록을 세우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 천재 울 아들이 좋아하는 양념 돼지갈빗집 정말 동네마다 여기저기 가보지만 베스트 3위 안에 손꼽히는 곳!
5살 울 아들은 갈색 고기 먹고 싶다고 표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일을 해왔던 터라 늦게 끝나기 일쑤고, 아기가 어려서는 엄마가 일도 접고 손수 봐주셨지만 조금 크고 나서는 아빠가 챙겨 먹이는 게 너무 시원찮으니 차라리 식당 가서 한 번 두 번 버릇이 되기 시작했죠,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삼겹살, 돼지고기, 소고기...
그렇게 고기는 씹기만 하고 안 삼키더니만 잘 먹기 시작하더군요^^ 그 와중에도 고깃집도 맛있는 집에서는 정말 ...
원문 링크 : 의정부 가능동 솔밭숯불갈비 밥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