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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놀거리/ 전기자전거 타고 가을을 누벼요~

 남이섬 놀거리/ 전기자전거 타고 가을을 누벼요~

지난달 중순쯤 다녀온 남이섬~ 잊고 있다가 이제야 생각이 나서 포스팅합니다. 가을에 강쥐 데리고 꼭 한번 오자는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녀온 가을 남이섬이랍니다.

짧았던 가을이 어느새 다 지나고 이미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에 다시 보니 또 다른 감회가 느껴지는 듯 해요. 사실 이때도 낙엽이 거의 다 져가는 가을의 끝자락이어서 멋지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구경하기에는 많이 늦은 감이 있었는데..

알록달록 멋진 단풍은 조금 아쉬웠지만 전기자전거 타고 남이섬 한 바퀴 돌며 나름 즐거웠던 하루가 벌써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사계절 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남이섬은 계절이 바뀌어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다죠~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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