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바람이 많이 분 어제, 일요일이었죠. 강아지 데리고 오랜만에 임진각 산책을 갔더랬습니다. 3년 전인가 이곳에서 딱 한 번 비행해 보고 돌돌 접힌 채로 어딘가 집콕 하고 있던 독수리 연을 꺼내들고요~ 얼마나 답답했을까~ 몇 년간 우리도 까맣게 잊고 있는 동안 홀로 갇혀 있느라 수고했다!
미안했다! 오늘은 훨훨 맘껏 날아보렴~~ 봄의 시작과 함께 코로나로 몇 년간 움츠러들었던 몸도 마음도 활~짝 기지개 켜듯 펴고 같이 시원하게 한번 날아보자 훨훨~ 푸른 하늘 높이높이~ 날아라~날아라~ 높이높이~ 우리도 같이 날자~~...
독수리 날아오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