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서 미팅을 마치고, 허기진 배를 달래줄 한식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추천받은 곳이 바로 배가네 목포집입니다.
신사역 점심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는 이곳에서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한 끼를 기대하며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엄마의 손맛, 배가네 목포집의 매력 입구에 들어서자 느껴지는 포근한 분위기와 정갈한 인테리어가 기대감을 증폭시킵니다.
배가네 목포집은 닭볶음탕과 김치찜, 동태탕 3가지 주력 메뉴로 유명한 곳인데, 저도 그 맛을 기대하며 메뉴를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신선한 12호 생닭으로 만들어진 닭볶음탕은 매콤하고 깊은 맛이 느껴져, 어릴 적 엄마가 만들어주셨던 그 맛과 정말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족의 정이 느껴지는 매콤한 닭볶음탕 배가네 목포집의 닭볶음탕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특제 양념소스로 20분간 푹 끓여져 양념이 잘 배어 있습니다.
뼈와 살이 쉽게 분리될 정도로 부드러움은 물론, 감칠맛이 좋은 국물은 밥 한 공기를 비우게 만듭니다. 특히, 동태와 알, 곤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