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 의원을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했습니다. 1년 3개월간의 대사 공백이 곧 해소될 전망이며, 한미 외교 소통 강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미셸 박 스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로 지명!
드디어 주한 미국 대사 공백이 끝날까? 트럼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2기 트럼프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 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70세) 전 연방 하원 의원을 지명한 것입니다.
백악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명 사실을 발표하고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습니다. 무려 1년 3개월간의 대사 공백 바이든 행정부 시절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이후, 지금까지 주한 미국 대사 자리가 비어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조셉 윤 전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케빈 김 전 부차관보가 대사대리를 맡아왔습니다. 한국이 트럼프 2기 외교의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는데요.
이번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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