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가 또다시 포획에 실패했습니다. 마취총 대치 중 인간띠 포획망을 뚫고 달아난 늑구, 현재 군 드론 5대까지 투입해 수색 중입니다.
두 번의 추적 실패로 역량 비판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늑구 또 포획 실패!
위치파악 안돼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또 도망쳤습니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또다시 포획에 실패했습니다. 탈출한 지 엿새 만에 발견됐지만, 결국 다시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13일 오후 10시 43분,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를 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수색대는 밤새 수색을 벌인 끝에 자정 무렵, 오월드에서 약 1.8km 떨어진 곳에서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를 확인했습니다. 열화상카메라 드론으로 위치를 파악하고, 경찰 기동대까지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포획 직전, 또 놓쳤습니다 오전 5시 51분, 물가에 있던 늑구를 마취총으로 생포하려는 대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오전 6시...
원문 링크 : 늑구, 또 포획 실패! 위치파악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