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람 패션!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스포츠 샌달에 신은 양말, 반바지, 검은색이나 어두운 옷 색깔, 워커...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어요.
주변에 옷 잘입기로 유명한 프랑스, 이탈리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패션으로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죠. 샤넬의 칼 라거펠트와 질 샌더가 태어난 곳이 독일이라고 하면 믿어지시나요?
물론 이들이 명성을 떨치게 된 건 독일이 아닌 파리, 런던 이었지만요. 다른 나라의 사람들보다 비교적 패션에 큰 관심이 없는 독일인들은 실제로 의류에 소비하는 비용이 총 소비 비율에서 4.4퍼센트밖에 차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취미 활동(10.3퍼센트), 인테리어(5.6퍼센트)에도 못 미치는 비율이에요. 독일 사람들의 소비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도록 할게요.
옷을 사는데 돈을 거의(?) 쓰지 않는 독일인들이 자주 찾는 온라인 쇼핑몰들 한 번 같이 살펴볼까요?
1. Zalando 독일인이 옷을 살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쇼핑몰은 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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