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역 오늘은 혼자 뚜벅이 여행을 가보기로 했어요! 지하철을 타고 동백역 1번출구에서 하차했어요.
여기서 마린시티(영화의거리), 요트장,해운대,동백섬까지 갈 수 있어요 걸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삼각대까지 챙겨 왔지요.
(큰 오해였음) 길치인 저는 저걸 보고 오!!! 그냥 쭉 가면 되는구나 쉽다 했지만..
계속 뱅뱅 돌고 생각보다 멀어 다리가 아팠어요. 근데 원래 이렇게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는거죠 ㅎㅎ!..
군대군대 표지판이 있어서 길도 찾기 쉬울 거예요. 마린시티 영화의 거리를 가는 동안 놀라웠던 것 높은 건물들과 평소에 못 보던 비싼 차들 시골 촌뜨기라 그런지 신기했어요 구경도 못했던 차들이 도로를 호로로 돌아다니는데 생에 이렇게 비싼 차들을 많이 본 게 이곳이 두번째네요 ㅋㅋ 광안대교 영화의 거리를 쭉 따라 걸으면서 보이는 광안대교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굉장한데, 마블 같이 거대한 영화같은 곳에 쓰이기 딱 좋은 느낌? 날씨가 좀 흐렸기도 하고 멀게 찍혀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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