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려 했던 버드나무집... 여기 유명하고 잘 주길래 가고 싶었는데 문이 닫혀있더군여 흐어어엉어ㅓㅇ엉 많이 기대했는데ㅠㅠㅠ 물회가 땡기기도 하고..
그래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그냥 아무대나 들어가기로 했어요. 그렇게 찾은 집은 고성횟집 여기였답니다!
내부는 이렇게 옛날 느낌 뿜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해주시는 곳이었어요.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셨어요 물회 15000원 매운탕도 같이 줘요!
더우니 밖에서 먹으라고 안내해주셨어요. 테이블을 펴고 의자 놓고 바다구경 사람구경 너무 좋았어요..
바람도 시원하고 ~~ 조타~ 이때 옆옆 집에서 불이 났었어요ㅠㅠ 사람들이 불났다고 웅성웅성 거려서 뒤를 돌아보니 갑자기 엄청난 연기가 나더라구요.. 119 전화하고 금방 도착하시고 이내 불이 금방 꺼졌었어요. 인명사고는 없었을거예요 밥 먹으면서 옆집 불난거 보는건 첨이었네여..
아무튼.. 밥이 왔어용!!!
새우 맛있었어용 물회 첨 먹어봐서 건져 먹는건줄 알았어요. 밥 넣어서 먹으니 새콤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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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대포 물회 먹을만한곳 "고성횟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