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본전 뽑기 프로젝트! 시리즈물은 추석에 몰아서 보기로 하고 이왕이면 국내편 보자며 수리남으로 결정.
스포일러 없는 리뷰, 일기장에나 쓰는 게 마땅한 철저한 개인적 소감의 낙서. 윤종빈 감독에 황정민, 하정우, 조우진, 박해진, 유연석, 장첸 주연.
소재는 무정부 국가나 마찬가지인 수리남에서 활약(?) 한 전설적인 한국인 마약상을 검거하기 위해 국정원, 미국 DEA, 그리고 한국인 민간인이 손을 잡다.
물론 실화를 기반으로 각색한 시리즈물. 실화는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 한 것으로 보임.
편당 1시간의 러닝타임과 6편으로 끝나기에 딱 맘잡고 6시간 투자하면 됨. 예전에 미드 24시간을 real time 24시간 만에 한 시즌씩 정복해나가던 집중력으로 충분히 가능. 1편.
음, 때 구정물 줄줄 흐르는 하정우가 기관총을 맨 현지인들과 트럭에 실려서 어디로 향하는 장면으로 오프닝. 왜?
어디로?라는 질문으로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이 조금 상승했다.
요즘 소설이나 영화나 이런 연출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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