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절동조리학원 요리학원은 역시 맘보아카데미 제가 어느덧 이제 자취를 한 지도 3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솔직히 학생 때는 돈도 없고 노느라 바빠서 집에서 따로 밥해 먹을 겨를이 없어서 자취방 싱크대가 물이 있을 때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집밥을 잘 안 해 먹었던 것 같아요.
근데 어느새 고작 나이 몇 살 더 먹었다고 맨날 배달 음식이나 밖에서 음식을 사 먹는 건 별로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아서 몇 달 전부터 최대한 집밥을 해 먹으려고 해요. 노력하긴 하지만 뭐 제가 요리를 제대로 해본 적이 있어야 조금 다양하게 오늘은 이것도 먹고 내일은 다른 음식도 먹고 할 텐데 실력이 없으니 늘 먹는 음식이 너무 한결같아서 조금 괴롭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계속 이렇게 집에서 요리할 생각이라면 한번 요리를 배워봐도 좋아서 이참에 학원에 본격적으로 다녀보려고 했어요. 제가 이쪽 업계로 먹고 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요리는 살면서 하게 될 날이 있으니 기능사가 있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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