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가볍게 하는 백패킹, BPL에 대해 아시나요? 온갖 짐을 짊어지고 떠나는 여행도 만족스럽겠지만, 최근 백패킹 경향은 BPL(Backpacking Light), UL(Ultralight) 즉 경량 백패킹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백패커들의 관심이 경량화에 쏠리다보니, 시중에 파는 제품보다 더 가벼운 물건을 직접 만들어 쓰는 트렌드가 세계를 휩쓸고 있어요. 내가 원하는 물건은 직접 만들어서 쓴다, 이름하여 MYOG(Make Your Own Gear) 입니다.
적극적으로 MYOG를 하시는 분들은 초경량 천의 한 종류인 다이니마 원단을 구매해 텐트를 만들거나, 패딩을 만들어 입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 그럴 정도까진 안 되고, 생각보다 소품에서 잡아먹는 무게가 많다고 생각해 소품, 준비물 위주로 리뷰를 해볼 예정이에요.
첫 번째로 시도한 MYOG는 백패킹 필수품 중 하나인 헤드랜턴입니다. 헤드랜턴하면 페츨, 크레모아, 나이트코어 등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헤드랜턴의 최강자라고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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