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 이미지입니다. 제 사진은 아니에요.^^ 얼마전 10월 16일에 요로결석 통증으로 첫 비뇨의학과를 다녀왔었는데 첫 방문 때에는 돌크기도 매우 작았고, 재통증이 없어서 당분간 관찰해보기로 해서 시일이 지났습니다.
보름이 지난 시점인 11월6일 목요일 저녁부터 왼쪽 허리 아래가 너무 심하게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밤10시 전후에는 바로 눕거나 엎드리는 것도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밤10시가 넘은 시골은 택시를 잡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겨우 시내를 향하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나가서 가장 가까운 나사렛종합병원에 가서 증상을 이야기하고 결석인지 촬영을 했습니다. 집이 시골 외곽이라 역세권과도 멀어서 종합병원은 집에서 거의 40분 걸리는 거리에 있어요.
무슨 정신으로 버스타고, 또 걸어갔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속도 울렁거리고 통증은 지속적으로 오고, 오한이 생겨서 춥고,걷기도 불편하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어요.
ㅠㅠ 정말 나이들수록 교통이 편한 동네에서 살아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