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니 날씨도 좋고 꽃도 피고 식욕도 피어오르고~ 알차게 먹은 4월의 일상 기록:) 오빠가 홍어를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간 남도술상 아라점. 문어, 홍어, 보쌈이 한 접시에 크게 나오는 메뉴!
난 홍어를 먹지 않지만 오빠는 아주 맛있었다고 한다. 문어랑 보쌈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중간에 저 김치!!!
신김치가 제대로였다~ 한번 더 리필해먹은 ㅋㅋㅋ 개인적으로 보쌈+김치의 조화가 예술..! 홍어 냄새만 아니라면 한번 더 방문하고 싶은 맛집이다.
ㅎㅎ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다고 하여 그 근처 하노이맥주밤거리 인천아라점으로 총총 정말 베트남 가게 느낌으로 꾸며놓은 곳이다. 난 무알콜인 연유커피하이볼을 마셨는데 얼음을 떠먹는 재미가 쏠쏠~ 그리고 짜계치.
양이 적어서 아쉬웠음 ㅜㅜ 맛은 있었음! 집에 있던 나물을 모두 넣어 비빔밥 만들어 먹은 날.
아주 맛있었다. :) 오랜만에 점심 회식으로 고양이부엌 간 날. 나는 항상 반반으로!
건새우와 콩나물이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해서 좋아하는 곳...
원문 링크 : 봄은 먹부림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