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을 가지기로 하고, 믿고 가는 맛집 한 곳을 찾아봤다. 그리하여 찾아간 곳은 바로 삼각지에 위치한 멜팅팟.
이곳은 뉴욕 유명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셰프님이 만든다고 해서 매우 기대가 되었다. 특별한 날을 맞아 분위기 있는 곳에서 훌륭한 음식을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예약 없이 방문할 수도 있었지만, 캐치테이블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자마자 느껴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테이블 간의 간격도 널찍해서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해 보였다. 친구들과 저녁을 즐기기 위한 완벽한 공간이었다.
주말 저녁에도 매장이 꽤 붐비는 듯해서 인기 맛집임을 실감했다. 메뉴가 다양해 어떤 음식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나름 유명하다는 '삼각지맛집'의 위엄이 느껴져 기분이 좋았다 . 드디어 메뉴판을 펼쳤다.
메뉴가 하나하나 눈에 띄었고 고급 식자재로 만들어진다는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