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토) 7월24일(목) 배아이식후 10일차 피검사하러 갔다. 배아이식7일차에 임테기 한줄 결과를 본 후 하루라도 덜 주사맞고 싶어서 병원에 전화 대여섯통을 했지만, 전화 연결이 어려워서 원래대로 내원해서 피검사했다.
배아이식 후 1차때는 미열도 계속 있었는데 이번엔 진짜 무증상이라 어느정도 예상은 한 상황이었다. 이 사실을 간호사님께 말씀드렸다고 하니 하루 당기는건 전화없이 그냥 와도 된다고 하심.
주사를 맞기 싫었으면 하루라도 빨리 올 수도 있었지만 혹시모를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잡고 싶어서 원래날짜에 피검사를 하고왔다. 이번이 두번째라고 슬픔은 덜한듯 하다. '1차보단 2차가 스트레스가 덜했으니 되겠지?'
기대했지만, 결론은 착상실패. 내가 다니는 난임병원에서는 두번 착상실패시 착상실패의 원인을 찾기위해 추적 검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생리 4-5일째 자궁경과 자가살해세포(혈액) 두가지 시술은 수면마취로 진행 될 예정️ 시험관 하면서 자궁경검사 해도 상관없나요 오히려 자궁경...
원문 링크 : 시험관 동결배아 2차 시험관 착상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