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난자채취 3일차 통증일기 6월 22일(일) 난자채취하고 이틀이 지났다.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은 배가 빵빵한 것이 복수가 조금 찬것같았다.
배를 만져보면 주사맞은 부위가 무지 아팠다. 숨도 살짝 가쁜것 같고, 나는 엄살이 심한편이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교회를 갔었다.
찬양을 부르려고 하면 숨이 차서 힘들어서 일어서고 앉는것도 힘들었다. 따끔따끔 통증이 올때마다 혼자'윽'소리도 나왔다.
예배가 끝나갈 때쯤 병원 상담실샘께 연락을 드려 내 상태를 알렸다. 가장 불편한 것은 숨쉬기 힘든것.
소변은 잘 봤는지 여쭤보심. 장기가 아파서 배에 힘을 잘 못줘 시원한 소변은 아니고 쫄쫄쫄 소변이지만 그래도 잘본다고 했다.
방법은 두가지, 첫번째, 증상이 힘들면 응급실 방문 두번째, 참을 정도면 내일(월요일) 병원 내원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것이 아닌 참을 정도의 통증이고, 숨참증상도 살짝있는거라 지켜보다가 내일 병원에 가보고자 했다. 통증의 차도가 없는데 괜찮은거죠?
첫 날은 안아팠는데 어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