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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간단후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간단후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도둑맞은 집중력으로 드라마 끊질기게 끝까지 본 드라마 별로 없지만 오랜만에 정주행하며 마지막 4화는 입덧, 졸음도 이겨내며 본방사수한 김부장 이야기 드라마! 어제 12화를 마지막으로 끝났지만,, 벌써 끝나는 아쉬움에 왓츠인마이블로그 기록 남기기!

드라마 초반에는 코믹이 겸비되어 있어 재밌었다가 후반부는 잔잔하고 슬픈(?) 드라마였지만, 결국엔 서로 사랑하세요!

라고 끝맺음을 해피엔딩아닌 해피엔딩 같았던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 마지막에는 서울자가도 팔아 경기 빌라로 이사가고 대기업도 희망퇴직하고, 그랜저 차도 2천에 팔고, 자존심이며 모든것을 내려놓은 무소유의 삶이었지만 명세빈 부인과 연세대 다니는 착한아들과는 화목하게 지내며 마무리했던 뭔가 급하게 끝난것 같아 아쉬웠던 드라마..

상가 사기 당하는것부터 내용이 산넘어 산같았지만, 회복탄력성 좋은 김낙수 전 ACT 부장님! 은 본받을점!

나같았음 죽고 싶었을텐데 삶을 잘 살아가는 김부장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