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여행 마지막날 ... 왜 벌써 마지막인거야..
코타키나발루 오는 사람들은 마지막날에 보통 반딧불 투어 많이들 하는데, 우리는 벌레 싫어하기도 하고 원숭이도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하기로 했다. 그래서 하얏트 센트릭 코타는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 가능하대서, 블루모스크, 핑크모스크 투어랑 마사지 하면 시간 딱 맞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 딱맞았다 ㅋㅋㅋ 아침에 여유롭게 9시쯤 일어나서 센트릭 마지막 조식.... 오늘도 롤은 맛있었다 ㅎㅎ 우유 맛이 신기했다.
평소에 한국에서 먹던 우유 맛과 비슷한데 뭔가 달랐다. 완전 잘나온샷 / 무지개~ 뽕뽑아야한다고 마지막날까지 수영장 들렀다 ㅋㅋㅋ 11시까지 놀고 씻으면 되지!
하면서 열심히 놀았다! 열심히 놀다가, 준비하고 12시에 체크아웃했다.
그리고 캐리어 맡겨달라고 말하고 캐리어 맡기고다녔다. ( 로비 한 구석에 캐리어가 잔뜩있었다. 우리는 한 20시쯤에 가서 찾았다. ) 그리고 어디서먹을까 하다가 말이 한두번 나왔었던 이펑락사를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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