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회사 업무 중에 찾아온 갑작스런 목의 칼칼함 어느샌가 일일 확진자 수는 훌쩍 30만을 넘어버렸고, 이 시점에 찾아온 이러한 증상은 아무래도 불안했다 회사는 문정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점심시간에 가장 가까운 문정 임시선별소에 방문했다 임시선별소에 줄을 서며 오만가지 생각이 들 줄 알았는데 아무 생각도 안났다 그저 멍할 뿐이였다 차례가 오자 비닐장갑을 손에 낀채 신상정보를 적고 신속항원키트를 진행했다 선별소 직원분이 보는 앞에서 깊숙이 코에 면봉을 넣고 양쪽 5~10회 정도를 문질렀다 그 후에는 앞쪽에 마련된 공간에 검사를 진행한 키트와 신상정보를 제출하고 한켠에 마련된 자리에 앉아 결과가 나오기까지..........
코로나 확진, 격리, 해제 그 과정의 이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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