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도시'는 군산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현대중공업과 한국GM의 공장 폐쇄로 인해 직장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책은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정규직, 비정규직, 하청업체 노동자, 자영업자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저자는 인터뷰와 르포 형식을 통해 이들의 고통과 현실을 사실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장: 토박이 - 유별나고 애틋한 사람들 이 장에서는 군산 지역의 토박이들이 소개됩니다. 이들은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산업이 떠난 후에도 그곳에 남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자는 이들의 삶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애틋함과 유별남을 강조합니다 2장: 운명들 - 정규직과 비정규직 이 장에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운명을 비교합니다. 현대중공업과 한국GM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겪는 충격과 그들의 대처 방법을 다룹니다.
정규직 노동자들은 희망퇴직금을 받거나 재취업을 시도하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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