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룩 5편] "차 안에서 5시간... 다리 붓고 불편해!"
장거리 이동도 꿀잠 예약하는 '벨벳 트레이닝' 힙한 공항패션 공식 (헤드셋/어그슬리퍼/볼캡) Intro. 여행의 시작과 끝, 이동(Transit)의 고통 삿포로의 설원, 스키장의 눈부심, 크리스마스 마켓의 낭만, 그리고 제주도의 칼바람까지.
지난 플로레인이 제안한 [겨울 여행룩 시리즈]와 함께 옷장 준비는 완벽하게 마치셨나요? 이제 마지막 관문이 남았습니다.
바로 여행지까지 가는 길, '이동(Transit)'의 시간입니다. 비행기 이코노미석에 10시간 동안 갇혀있거나, 꽉 막힌 고속도로 차 안에서 5시간을 버텨야 하는 상황.
이때 우리는 치명적인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청바지를 입자니 다리가 퉁퉁 부을 것 같고, 무릎 나온 회색 추리닝을 입자니 공항 인증샷이나 휴게소에서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
여행의 설렘을 안고 출발하는 공항, 혹은 새해 해돋이를 보러 가는 새벽길. 가장 편안해야 하지만, 동시에 가장 스타일리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