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살기 위해 입는 옷?
아니요, 예뻐서 입는 옷! 안녕하세요.
옷의 본질을 탐구하는 플로레인(Floreine) 에디터입니다. 어제 '핸드메이드 코트' 편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역시 얼죽코가 진리!"
를 외치셨습니다. 하지만 일기예보에 '한파 경보'가 뜨는 날, 우리는 본능적으로 패딩을 찾게 됩니다.
코트로는 막을 수 없는 칼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드니까요. 그런데 패딩만 입으면 왜 이렇게 작아질까요?
(마음이요.) 부풀어 오른 근육맨 같은 실루엣, 등산복 같은 투박함, 지하철에서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부피감...
"따뜻하면서 날씬해 보일 순 없을까?"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로레인은 '구스(Goose)'와 '벨트(Belt)'라는 두 가지 열쇠를 꺼냈습니다.
입는 순간 "어? 이거 패딩 맞아?"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슬림핏 벨티드 구스다운]. 모델 이다인(Lee Dain) 님의 착용 컷으로 그 놀라운 핏을 확인해 보세요.
Chapter 1. Filling Logic: ...
원문 링크 : [Outer Ep.2] "패딩 입으면 뚱뚱해 보인다?" 미쉐린 타이어 탈출! 영하 10도에도 허리 한 줌 만들어주는 '벨티드 구스 롱패딩' 분석 (#여성롱패딩 #구스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