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문제 한 개에 50만원? 사교육 카르텔에 얽힌 교사들의 거래 실상 1문제 50만원, 전·현직 교사 사교육업체 문제 판매 실태와 충격적 진실 사교육 카르텔, 그 실체가 드러나다 2025년, 대한민국 교육계에 큰 충격을 안긴 사건이 터졌습니다.
전·현직 교사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및 모의고사 문제를 사교육업체에 판매하고, 그 대가로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이르는 금품을 챙긴 '사교육 카르텔'이 경찰 수사로 대거 적발된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조직적인 문항제작팀까지 꾸려진 체계적인 범죄였다는 점에서 사회적 파장이 매우 큽니다.
문제 한 개에 50만원, 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이번 수사에서 드러난 문항 거래의 가격은 문제 한 개당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문제의 난이도와 출제자의 경력에 따라 천차만별이었습니다. 교사들은 20~50문항을 한 세트로 묶어 일괄 판매했고, 한 번에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까지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실제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