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토요일 강남 미용실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머리를 다듬으러 갔다. 맥모닝이 너무 먹고 싶어 일찍 도착해 맛나게 먹었다.
베이컨토마토에그 신제품이라는데 괜찮았다! 머리 다듬고 다시 일산으로 돌아와 나의 소울식당인 동국기사부페에 갔다.
토요일은 삼계탕이 나온다. 살만 쏙쏙 발라내고 밥 말아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
학교에 있다가 저녁때가 돼서 편의점에 가는데 석양이 아름다웠다. 저녁으로 튀김우동 컵라면과 치즈 김밥을 먹었다.
치즈김밥에 오이가 있으니 썩 어울리지 않았다... 4월 10일 일요일 아침으로 사 먹은 편의점 샌드위치와 두유 점심에는 남자친구와 만나 맛집에서 푸드파이터처럼 먹었다. 회덮밥, 김치우동, 마끼 총 18개...
나는 돼지가 맞다. 후식으로 녹차 버블티에 던킨도너츠까지 야무지게 먹어줬다.
먹는데만 3시간은 쓴 것 같다. ㅋㅋ 드디어 목적지인 올림픽공원에 도착했다.
벚꽃과 새싹이 돋아나는 각각의 푸른 나무들이 아름다웠다. 공원을 한 바퀴 산책했으니 또 먹어줘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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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이야기 202204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