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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일기 1일차

 코로나19 확진 일기 1일차

9/20(화) 새벽에 목이 좀 아프고 오한이 있어 잠에서 깼다. 자가검사키트는 음성 나왔다. 9/21(수) 점심에 내과에서 신속항원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나왔다.

하루 종일 컨디션이 안 좋았다. 9/21(목) 새벽에 열이 38도까지 올라가고 근육통과 무릎 관절까지 아팠다. 마치 2차 백신을 맞은 후 아팠던 그 느낌이었다.

집에 있던 해열소염 진통제를 먹고 앓다가 겨우 다시 잠들었다. 오전에 이비인후과에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7일의 자가격리가 시작됐다.

몸살기가 너무 심해 엉덩이 주사도 한 대 맞고 집에 돌아오니 다시 열이 나기 시작했다. 처방받은 약을 먹고 냉장고에 있던 얼음팩을 수건에 싸 올라오는 열을 식혔다.

열이 날 때는 정말 귀에서 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만 같았다. 열이 날 때면 근육통과 오한도 함께 온다.

한숨 자고 일어나 약기운이 돌자 좀 살 거 같았다. 아프면 입맛이 없다는데 내 배는 점심때가 되니 꼬르륵한다.

피자가 당겨 피자를 시켰다. 갓 만들었는지 ...

# 1일차 # 일기 # 자가격리 # 주간일기챌린지 # 코로나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