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모 머리인 뾰롱이는 4살 때부터 파마를 해주고 있는데요, 남아 아기지만 머리카락이 긴 것을 좋아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귀엽고 엄마의 로망이었는데, 이젠 자기가 파마를 해달라고 이야기까지 하다니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싶기도 했답니다.
평소 너무도 자연스럽게 뾰롱이가 여아라 여기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많고 본인에게도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돼 살짝 되기도 하고, 이제 새로운 유치원으로 등원도 할 예정이라 깔끔하게 커트를 해주고 싶었는데 원하는 것이 남아 아기 파마라니.. 그리고 지금 상태는 단발 거지존이라 자꾸 뒤집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해서 무언가 방법을 찾아야만 했어요.
그래서 결국 원하는 대로 남자 아기 파마를 하기로 했답니다. 남자 아기 파마 5살 인생 세번째 펌 꿀팁 주말에 찾았던 미용실은 점심시간인데도 손님들이 가득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대기하는 의자에 앉을 자리도 없는 것은 처음이었거든요. 퉁퉁 부은 얼굴이었지만 이제 컬이 들어가면 못...
원문 링크 : 남자 아기 파마 5살 인생 세번째 펌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