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이 다소 러프하고 비판적인 내용이었다면 이번 포스팅은 본격적으로 '어떻게' 브랜딩을 교사에게 접목시킬지에 대한 글이다. 교사 브랜딩 시리즈는 총 2편으로, 이번 글은 (2)편이다. (1) 문제점과 현상 (2) 해결방안과 아이디어 1.
학교가 망한다면? 상상해봤다.
만일 내일 학교가 망했다. 우린 이제 다른 곳에서, 다른 형태로 새로운 교육을 해야 한다.
교사로서 우린 자립할 수 있을까? 진정한 전문가로서의 권위는 제도나 법이 부여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주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 놓여도 그 사람을 찾는 수요가 있다면, 그 사람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교사는 어떠한가. 만일 학교가 망해서 학교에서의 교사의 역할이 부정당해도, 바로 설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는 교육 이외의 자신의 전문분야를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교사는 이것저것 다 적당히 잘하는 제너럴리스트지만 스페셜리스트는 되지 못한다.
출처: pi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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