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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쉽게 상처 받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실수에 쉽게 상처 받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아들: 난 너무 칠칠치 못해요. 아버지: 물을 쏟았을 때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아들: 뭐라고요? 아버지: '물을 쏟았으니 닦을게요'라고 말하면돼.

아들: 그게 다에요? 아버지: 그게 다지.

아들: 와우~ 땡큐 비폭력 대화 - 마셜 B. 로젠버그, 한국NVC센터. 2017 바늘에 찔리면 바늘에 찔린 만큼만 아파하면 된다.

'왜 내가 바늘에 찔려야 했나', '바늘과 나는 왜 만났을까', '바늘은 왜 하필 거기 있었을까', '난 아픈데 바늘은 그대로네', 이런 걸 계속해서 생각하다 보면 예술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은 망가지기 쉽다. 도대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위즈덤하우스 우리는 모두 살아가며 실수한다.

어른도, 아이도 마찬가지다. 실수는 의도된 것이 아니다.

그래서 거짓말, 따돌림, 놀림과는 다르다. 그럼에도 내가 본 많은 아이들은 실수를 잘못이라고 여긴다.

실수에 지나치게 예민해 스트레스나 실패로 인식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실수를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가정환경이나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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