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나는 이걸 예술이라 부르지 않기로 했다

 나는 이걸 예술이라 부르지 않기로 했다

예술에 대한 단상. 자기세계에 심취한 나머지 독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것.

예술(혹은 문학)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마구잡이로 창작한 것. 나는 그걸 예술이라 부르지 않기로 했다. 1.

예술계에서 이성을 거부하며 탈피하는 계기가 된 건 2차대전이다. 과학과 이성에 대한 회의로, 사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을 예술에서 배재하기 시작한다.

예술은 점점 파악과 이해로부터 멀어진다. 2. 과학을 접목 시키지 않음으로서 생기는 공백은 비평이 메웠다.

비평과 철학은 예술로부터 쓸모를 인정받고, 현대예술은 비평과 철학 없이는 독립할 수 없다. 그냥, 생각나서.

이건 예술일까 아닐까? 3.

누군가 예술이란 내면의 추상적인 이야기를 실재성이 있는 구체물(최대한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라 했다. 구체물은 추상성과 대립되고, 이해의 영역에 가까워진다. 4.

현대미술은 뻔한걸 하면 안된다.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

예전과는, 과거와는 달라야한다는 강박관념마저 느껴지는 작품도 있을 정...

# 그냥내생각 # 뻘글일지도 # 예술뉴비 # 예술에대한단상 # 추상성과구체성 # 현대미술 # 현대미술과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