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평일에 연차를 내고 중랑천으로 따릉이를 타고 산책을 다녀왔어요. 평소에는 잘 가지 않던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변해 있더라고요.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이렇게 산책길도 잘 되어 있고 자전거길도 잘 갖춰져 있는지 몰랐어요. 멀리서 봤을 때 핑크색으로 쫙 펼쳐져 있어서 ‘저렇게 진한 핑크는 색을 칠해놓은 건가?’
싶었는데요. 가까이 와서 보니까 전부 이렇게 꽃잔디로 꾸며져 있더라고요.
색감도 진하고,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렇게 예쁜 포토존도 만들어져 있고, 사실 더 여러 군데 있었는데 사진을 다 찍지는 못했어요.
도봉구 쪽 중랑천에 이렇게 꽃으로 예쁘게 꾸며놓은 곳들이 많더라고요. 중간중간 이렇게 예쁘게 꽃으로 꾸며놓은 곳들이 많아서 따릉이를 타고 지나가는 길 내내 기분이 참 좋았어요.
얘는 왜가리 같아요. 중랑천이랑 이어지는 작은 하천에 청둥오리들이랑 왜가리도 많더라구요 이 꽃은 황매화 라는 꽃이에요.
노란 색감이 너무 예쁘게 피어 있어서 시선이 가더라구요 한가로운 오후, 여...
원문 링크 : 도봉구 조경 이렇게 예뻤나요? 중랑천 산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