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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역사, 조선에서도 있었다! 언제부터 한국인은 빵을 먹었을까?

 빵의 역사, 조선에서도 있었다! 언제부터 한국인은 빵을 먹었을까?

빵, 우리의 삶에 어떻게 들어왔을까? 우리가 사랑하는 빵, 이것이 과연 언제부터 한국인의 삶에 스며들었을까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아침, 점심, 저녁을 밥 대신 빵으로 해결하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한국에서 빵의 역사는 생각보다 깊습니다.

실제로, 국내 대형 제과점에서의 빵 매출은 약 6조 원! 생산량도 약 53만 톤에 이르죠.

이럴 때면 '빵'이라는 매력이 왜 이렇게 대단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조선시대에 빵을 접한 사람도 있었다는데요. 1720년, 이기지라는 외교관이 북경에서 서양 제의를 접하고 그곳에서 빵을 맛봤다고 합니다.

그의 기록에는 "부드럽고 녹아드는 빵"이라고 적혀 있다고 하네요. 빵이라는 음식이 이렇게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와 연결되어 있었던 것, 놀랍지 않나요?

조선시대 ‘빵 덕후’들은 누구였을까? 조선시대 후기에 이기지는 외교사로서 북경에 갔다가 예수의 가톨릭 신부들에게 초대를 받아 빵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빵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