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징홍에서 넘어오느라 고생한 흔적은 이 한장이 다구나. 해는 지고 비는 내리고 터널은 겁나 많고...
터널에서 자빵당한 상처이다. 막 생각나네..
밤에 숙소 찾느라.. 옷 다 젖고 어두컴컴한데 그 와중에도 괜찮은 숙소 찾느라 ㅋㅋ 지금 보면 이딴건 다 기억도 안나는데 왜래 찍어놨나 모르겠다.
헐.. 777.77이군.. 근데 어디서 부터 어디까진지;; 운남은 대체로 도로가 잘되어 있는 편인데 아무래도 시골쪽에는 차편이 많이 다니지 않아 걸어 다니는 사람들은 심심찮게 본다.
자전거 여행을 하다 보면 자전거는 버리고 그냥 걷고 싶을 때도 많은데.. 오홀?
뭔가 특이한 글자가 보인다. 태족 글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라오스 글자라고 생각했던듯하다.
모한[摩憨]~!! 중국편의 국경이다.
이 사람은 대체 뭐지??? 중국편의 국경이다.
아마도 출국심사를 마치고 나온듯 언제나 설레는(?) 긴장되는 출입국 신고.
그리고 라오스가 15일 무비자인데 한달짜리 비자를 발급 받았다. 금액은...
잘 ...
원문 링크 : 중국 라오스 국경 넘다 - 멍라,모한,보텐,남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