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모종을 촌에다 해 놓고 3일에 한번정도 퇴근길에 잠시 들려서 관리하고 했었는데 잘 자라던 배추 모종을 주말에 심으로 촌에 들어가보니 메뚜기인지 벌레인지 완전 초토화를 시켜 놓아 버렸네요~ 할수 없이 시장에서 구입한 배추 모종을 주중에 사와 심었는데 아직 여리기만 한 아이들 .... 갑자기 서울에 갈 일이 생겼는데 아침 저녁으론 선선하지만 이곳 한낮기온은 30도를 오르내리고 있고 뿌리 활착이 될때까지 물을 주지 못하고 3일 정도 방치하면 아직 땅심을 받지 못한 아이들 사망할것 같아 검색중 알게된 종이컵 햇볕가리개를 씌워 보기로 합니다...
회사에서 나오는 종이컵들 모아다가 봄에는 씨앗을 심어 모종을 만들고 했는데 이 아이를 또 요긴하게 쓰게 되었네요 일단 밑면을 볼펜으로 구멍을 여러개 뚫어 바람 통할수 있게 한후 물 뜸뿍주고 덮어 주었습니다 바람에 날릴까봐 작은 돌맹이도 하나씩!~ 3일 뒤에 와서 보니 종이컵이 한두개 정도 날라간 자리의 아이들은 물을주어도 이러네요...
반면 종...
원문 링크 : 배추 햇볕가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