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에 본 수능을 19수능이라 불러야하나요..? 뭐.. 18년도 19년도 두 번 수능을 보긴 했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재수(나이상 삼수)를 하게 되면서 아마 인생에서 가장 조용히 지냈던 한 해였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다보니 휴대폰을 사용할 날도 거의 없었고 사진도 당연히... 네 없어요 한 장 있네요 수능 전날 학원 계단이랍니다 이렇게 조용히 지내던 19년도가 지나고 학교에 갔더니 코로나가 시작되었네요 그러다보니 다시 저의 갤러리는 텅텅 비었는데 재미있는 추억이 하나 있어 올려봐요 보노보노..?
1학년 전공 수업으로 매트랩을 이용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저 사진을 보니 원래 교수님께서 요구하신 결과가 대체 무엇이었을지 더 궁금해지지만 기억을 되돌릴 방법이 없네요 참고로 저 그림은 저의 수강신청을 도와주었던 루피(별명)친구의 과제 결과물이었답니다. 지금까지 원만한 관계를 유지 중인데 참..
저 그림도 한 몫 한 것 같아요. 자신의 결과물로 혼자 멘붕이 온 루피는 저에게 저런 흉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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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사진이 없었던 19년도 ~ 코로나 학번의 대학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