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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뮤덕의 길을 걷다

 [일상] 뮤덕의 길을 걷다

20년도의 새내기 생활을 마무리하고 저는 휴학을 했답니다. 바로 ...

군대 가야 했어요 근데 바로 가진 않았고 6개월간 실컷 놀다가 갔어요! 이때 누나의 도움으로 저의 취미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아요!

평상시 저의 취미는 흔하디 흔한 축구 및 운동들 그리고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져있지 않던 f1을 좋아했어요. (넷플릭스 덕분에 지금은 f1 시청, 응원 인구가 많이 늘어난 것 같아 뿌듯해요) 당시 누나가 운동화를 살겸 뮤지컬도 하나 보고싶다며 고맙게도 백수인 저의 티켓까지 구해다줬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자리가 정말 좋았어요 비록 인생의 첫 뮤지컬은 아니었지만 많이 감동적이었어요.

(명성황후와 웃는남자를 관극한 적이 있는데 명성황후는 정말 기억 증발해버렸어요. 단지 김소현 배우님께서 나오셨다 정도..?)

아무 생각 없이 찍은 캐보 밑에서 보면 우선 하나 가져가고 싶게 생겼어요 암튼 휴학생은 시간이 매우매우 많았고 저는 수능을 치룬 이후부터 꾸준히 학원과 과외로 알바를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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