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떠난 멜버른 워홀, 그 시작은 여행 같은 설렘 멜버른 도심의 상징, 트램이 달리는 거리. 워홀도 여행도 모두 이 거리에서 시작되더라고요.
제가 멜버른에 도착한 건, 서른이 넘은 나이에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하면서였어요. 어린 나이도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멜버른 워홀’이라는 단어에 끌렸답니다.
처음엔 단순한 여행일 거라 생각했지만, 점점 그 도시의 공기, 사람, 분위기에 녹아들었고 어느새 ‘사는 여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1년간 머물면서 수많은 단기 여행자들을 만났어요. 각자의 일정은 짧았지만, 멜버른이라는 도시에 매료된 건 모두가 같았죠.
그래서 이번 글은, 여행자 눈높이에서 멜버른을 소개해 보고자 해요. 저처럼 ‘호주 관광’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여행자에게도 완벽한 도시 구조 걷거나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멜버른 멜버른은 ‘도시 같지 않은 도시’였어요. 바쁘게 돌아가는 느낌보다는, 여유롭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있었죠. ...
원문 링크 : 멜버른 워홀? 여행만 해도 반할 도시, 멜버른 매력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