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지금, 단양으로 여행을 떠나기에 딱인 계절입니다. 여름 끝자락의 청량함과 가을의 단풍 빛깔이 어우러져 단양의 자연은 더욱 싱그럽고 아름다워집니다.
남한강과 소백산맥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즐길거리는 단양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짜릿함과 감동,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단양 2박 3일 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일차 : 하늘을 나는 자유 | 단양의 첫 인상 서울에서 차를 타고 약 2시간 반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단양은 ‘패러글라이딩의 성지’로 유명합니다.
단양읍에는 패러글라이딩 체험장을 운영하는 업체가 많아 접근도 쉽고,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조종사가 함께 탑승하는 체험형이라 안전하고,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과 산맥의 풍경은 평생 기억에 남을 장면이 됩니다.
패러글라이딩을 마친 후에는 근처의 만천하스카이워크로 향해보세요. 유리로 만든 원형 전망대 위에 걸으면 정말 하늘 위를 걷는 듯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