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Sahara 23.04.01 토 ~ 04.05 수 4박5일 04.03 월 사막에서 일출보겠다고 아침 5시 50분에 만난 우리들ㅋㅋㅋ마르타랑 탈리아 그리고 세드릭 이렇게 5명이서 만났는데 우린 외국애들이 워낙 약속 안지키니까 안오면 우리끼리라도 보자 이러고 나갔는데ㅋㅋㅋㅋ세드릭이 수영장에 앉아서 와이파이 하고 있어서ㅋㅋㅋㅋ너무 웃겼음ㅋㅋㅋ 사막을 오르고 올라서 언덕 같은 곳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6시쯤 되니까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ㅠㅠ진짜 너무 아름다워서 감격함...다들 저기 멍하니 앉아서 한동안 그냥 보고있었던 것 같다.
사방을 둘러봐도 사막밖에 없는 이 풍경이 마치 달이나 새로운 행성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우리가 올라온 발자국들ㅋㅋㅋ 사막에 슬리퍼 끌고 간 사람 나야나 모래가 엄청엄청 고와서 사실 맨발로 걷는게 제일 빠르고 편한 방법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만봐도 저때 생각난다... 확실히 올라가는 거보다 내려오는건 더 쉬웠다.
미끄럼틀처럼 슥슥 미끄러져 내려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