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5 토 오늘은 에라스무스 패밀리에서 하이킹하러 El Torcal de Antequera 토르칼 데 안테께라 가는날~ 꼬르도바 시절 정말 부지런했던 나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스벅에 갔다..ㅎ 아침먹고 출발~ 먼저 이름모를 박물관같은 곳에 들어가서 영상도 보고 뭔말인진 몰라도 암튼 뭔가를 봤다.. 그리고 우리나라 경주처럼 남아있는 이런 곳도 들어가봤다.
창밖으로 이렇게 무시무시한 돌산이 막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시작된 본격 산행 가도가도 돌뿐인 세상..ㅠ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폰 떨어뜨릴까봐 사실 사진도 많이 찍지도 못했다.
또 신호도 잘 안잡혀서 어차피 폰 있으나마나..ㅋㅋㅋㅋ그래서 절대 길 잃어버리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ㅠㅠㅋㅋㅋㅋㅋ 난 원래 한국에서도 산을 잘 가는 편이 아닌데 스페인에서 내가 산에 왔다니ㅋㅋㅋㅋㅋ정말 신기한 일.. 근데 이렇게 다같이 하이킹하니까 뭔가 좀 재밌긴했다!!
저 위엔 도대체 어떻게 올라간거니ㅠㅠ 그리고 저번 모로코때 만났던 프랑스 친구들이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