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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웨딩밴드 비제로원 / 결혼반지

 불가리 웨딩밴드 비제로원 / 결혼반지

봄에 받아서 그 해 겨울에 쓰는 이야기 올 봄, 결혼 준비 과정 중 하나인 웨딩밴드 투어를 갔다.티파니, 까르띠에, 불가리, 쇼메 등 다양하게 둘러보았는데내 마음에 드는 건 딱 불가리와 티파니였다.티파니 밀그레인링은 국민 웨딩밴드인 점을 감안하더라도예뻤고 동글동글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이 참 좋았다.이외에도 더블밀그레인링, 티투링 모두 예뻤지만티파니링이 전체적으로 남편과 너무 어울리지 않기도 했고,남편 또한 불가리가 더 좋다고 해서 불가리로 결정했다.나도 불가리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결혼 예물 반지 느낌의 볼드함이 좋았다.불가리 뉴비비도 예뻤는데 비제로원이 좀 더 심플하면서우리에게 잘 어울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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