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장 회색의 하이에나 2-5 제국의 흑영 이런 데 왜 병기가... 누가 흘리고 간거지?
급하게 떠난 모양인데. 여기, 마장기가 있었던 것 같군.
혹시 아스카론이었을까? 이 자국,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불씨가 아직 남아 있어. 그럼 조금 전까지 사람이 있었다는 건데. ...제국군이군.
뭐? 이 주변의 막사 흔적을 보면 군이 주둔했던게 분명해.
게다가 이 장작, 상당히 오랫동안 기름에 쟀던 거야. 이런 장작을 쓰는 곳은 게이시르 제국과 트리시스 뿐이야.
그렇다면 아마도 게이시르겠지. 사막에 있는 트리시스군이 이 추운 비프로스트 땅까지 올 리는 없으니.
그럼, 이 마장기 자국도... 설마?
맞아. 이제 생각났어.
아수라야. 게이시르 제국에서 만든 2급 마장기.
예전에 제국에 잠입한 레인저가 가져온 자료에서 아수라의 스케치를 본 적이 있어. 이 자국은 분명 아수라의 발자국이야.
뭐? 제국군도 모자라 아수라까지 여기 있었다고?
일이 복잡해졌는데. 이건 국가 차원의 문제야.
빨리 증거...
원문 링크 : 창세기전 모바일 스토리 대사집][2장 2-5 제국의 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