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모바일 스토리 다시 보는 대사집] [1-1 잃어버린 왕국의 후예 제 1장 왕국의 유산 에스겔력 1202년,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팬드래건 왕국은 게이시르 제국과의 전쟁에 패배해 멸망하고 말았다. 그나마 살아남은 팬드래건 왕족들과 성기사단이 변방의 산악국가 다갈로 망명에 가까스로 명맥만 유지할 수 있었다.
그로부터 5년의 세월이 흐르고, 망국의 후예들은 팬드래건을 독립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저항군 '성기사단'을 결성했다. 성기사단은 옛 팬드래건 왕구 재상인 드라우푸니르의 지휘 아래 게이시르 제국의 군대와 맞섰다.
특히 이 성기사단의 선봉에는 순백의 갑주를 걸친 여기사가 있었는데 그녀가 바로 팬드래건의 왕녀, '이올린'이었다. 이올린은 몸소 저항군을 이끌고 제국에 필사적으로 대항했고, 제국군은 그녀를 복수의 여신이라 부르며 두려워했다.
에스겔력 1207년 30일. 성기사단은 팬드래건의 신기 '영광의 홀'이 제국의 수도로 이송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영광의 홀을 되찾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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