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전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3만 7천여개의 매장을 운영한다고 한다.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은 이름 그대로 대표메뉴이기 때문에 어느 국가 어느 매장에서든 같은 재료와 같은 맛으로 판매된다.
같은 재료, 같은 맛, 같은 퀄리티의 햄버거라면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매장에서 주문하든지 같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게 당연할 것이다. 각 나라의 화폐가 다르기 때문에 빅맥 햄버거 1개당의 화폐 단위는 다르겠지만, 결국 같은 가치 만큼의 화폐 가격이 책정되어 빅맥의 절대 가격은 결국 하나로 정해질 것이다.
올 1월의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빅맥 1개의 가격은 4,900원 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에 미국은 빅맥 1개당 5.36달러 였다고도 한다.
그렇다면 한국의 4900원짜리 빅맥과 미국의 5.36달러의 빅맥은 같은 빅맥이므로, 4900원의 값어치와 5.36달러의 값어치는 같을 것이다. 그러므로 4900원 / 5.36달러 = 914.179원 이므로, 1달러당 한국 원의 환율은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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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빅맥지수 - 적정 환율을 판단하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