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가족이 읽고 있는 책이 있다. 꽤 유명한 책인데, 바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다. 20여년 전 대학시절, 모두가 어떤 한 분야의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고 이야기하던 당시의 분위기와는 반대로 내가 그렇게 주창하고 다녔던 "넓고 얕은 지식"을 정말 책으로 만나게 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할 따름이다.
#웨일북 출판 #지적대화를위한넓고얕은지식1 (한 권으로 현실 세계를 통달하는 지식 여행서) #채사장 지음 내가 생각했던 것은 어떤 분야든지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이, 그게 누구든지 다른이와 소통이 가능할 수준의 폭넓은 지식의 필요성이었는데, 그래서 바둑도 둘줄 알면 되고, 낚시도 할줄 알면 되고, 골프도 칠줄 알면 되고, 당구도 칠줄 알면 되고, 게임도 할줄 알면 되는, 상대방을 이기지 못하더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기본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었다. 나름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런 물리적인 행위 외에도 이렇게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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